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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레저타운

문경시에서는 "폐광지역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지역개발, 실업자고용 및 관광개발을 위해서 산업지원부와 문경시가 공공자본 및 민자자본의 결합으로 추진하는 골프장과 스키장 및 종합레저타운의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광해방지사어버단, (주)강원랜드와 문경시가 2003년에 공동 출자하여 (주)문경레저타운을 설립하였고, (주)문경레저타운은 현재 문경시 마성면 외어리 일대에 18홀 규모의 골프장을 2006년에 준공하여 현재 정상적인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주)문경레저타운의 민간투자자로서 2006년 9월에 60억원을 전환사채의 형태로 5년간 투자하였고 2011년 9월 28일자로 (주)문경레저타운의 총 지분의 9.1%를 보유한 주주가 되었습니다.

또한, 당사는 현재 (주)문경레저타운이 영위하고 있는 문경골프장내에서 식당, 그늘집, 프로샵 등의 골프장부대시설을 이용하여 식음료, 농산물 및 체육용품 판매업과 문경골프장의 시설관리, 라카룸관리, 청소/경비 용역 등 직원은 70여명으로 골프장종합관리 용역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